커리어브릿지

¶자기소개와 합격 소감 저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에 합격한 26살 여자 사람입니다^^ 단순하게 무역만 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을 뿐 뚜렷하고 확고한 꿈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대기업, 외국계 등 50여 개에 달하는 서류를 넣던 중 꼭 하고 싶은 직무를 맡게 되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 코치님 말씀대로 저를 위한 직장인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종 합격까지 준비하신 과정은? 외국계와 대기업 자소서를 각각 준비하는데 형식이 다른 두 가지를 병행하려고 하니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 코치님 왈: 너처럼 서류 안 쓰는 애 처음 봤다... 라고 하실 정도로 시간은 없고, 써야 되는 자소서는 일주일에 수십 개씩 밀려있었죠.. 그래도 외국계 면접을 줄줄이 보러 다니면서 다른 건 몰라도 자기소개..

¶자기소개 서칭을 하다가 우연찮게 '브릿지'라는 단어에 꽂혔고 무작정 커리어브릿지를 찾아가 바로 평생회원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커리어브릿지의 시스템은 대기업 신입 공채로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익숙했지만, 외국계 스타트업은 생소했던 저에게 색다른 시야를 갖게 해 주었네요. ¶합격한 회사와 합격소감 Epson Korea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시작하는 경험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엡속코리아의 최종 합격까지 준비한 과정 우선적으로 해당 기업에서 하는 주요 활동에 대해 리서치를 하고 해당 직무와 내가 가진 경력, 학업, 스킬 등을 어떻게 매칭 할 수 있을지 면접 스크립트 작성을 통해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차(소속 팀장) → 2차(CFO, 임원) → 3차(대표, 임원) 3..

자기소개와 컨설팅을 받기 전 가장 큰 고민거리는 무엇이었나요? 대학에서 전공은 포르투갈어였습니다. 이 전공 덕분에 정말 다양하고 특이한 경험을 많이 했지만, 커리어브릿지 이하영 코치님을 만나 또 한 번 기적과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학부생 때부터 포르투갈어 전공만 바라보고 관련된 인턴 이력들을 쌓아왔습니다. 국내 대기업을 바라보고 취업준비를 하다가 외국계 기업으로 취업하기로 방향을 바꿀 때, 가장 고민이 되었던 것은 '내 정체성과도 같은 포르투갈어 전공과 경험들을 버리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생각에 막막했습니다. 컨설팅을 받기 전과 받은 후를 비교해주세요 컨설팅을 받고 난 후에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폭넓은 기회가 열려있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