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설팅을 받기 전 가장 큰 고민은? 제일 큰 고민은 '사기업이 나와 맞을까?'였습니다. 외국 정부기관 쪽에서만 커리어를 쌓았고, 박사과정을 고민했었기 때문에 노선을 바꿔 사기업으로 입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커져만 갔습니다. 사기업에 입사한다고 해도 '사기업에 들어가면 재미있을까?' '어떤 메리트가 있을까?' 란 또 다른 고민이 생겨만 갔습니다. | 커리어브릿지를 선택한 이유는? 인턴이든, 신입이든, 이직이든 그런 것과 관계없이 내 능력과 지속 가능한 커리어 자체를 설계해준다는 점에서 커리어브릿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컨설팅을 받기 전과 후를 비교하자면? 컨설팅 전에는 회사를 많이 보았다면 컨설팅 후에는 나 자신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컨설팅 전에는 미래에 발전하는 나의 모습을 보기 어려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