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와 컨설팅을 받기 전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요? 9개월의 애매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직인지 취업인지.. 헷갈리는 경력이죠..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몰랐었던 나... 그냥 나... 지인의 커리어브릿지가 좋다는 말에 대책 없이 등록했던 나.. 과연.. 나도 좋은 회사, 외국계 기업에 취업할 수 있을까?? 내가?? 나 따위가?? 나 말이야???? 커리어브릿지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인이 좋다니까 그냥 등록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등록하고 나서 고민을 했었어요 비용보다 거리 때문이었습니다. 과연 왕복 4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일인지.. (완전 투자해야 함!!!!!!) 상담을 할 때 이하영 대표코치님이 상담을 해 주셨는데, 프로그램의 장점을 어필하시기보다.. 80% 가까지..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