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취업 준비의 든든한 지원군 : 커리어브릿지

인턴,신입,경력,이직까지 커리어 설계를 위한 나만의 맞춤 컨설팅!

Employment/취업을 말하다

외국계기업취업하기:취준생 최대고민!!_커리어브릿지가 해결해드립니다

CareerBridge 2021. 12. 21. 18:40

 

 

안녕하세요 커리어브릿지입니다~!!

 

오늘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고

커리어브릿지에서 취업상담과 컨설팅을 받고 있는

Brandon의 상담 내용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해봤을 고민!!

 

 

 


외국계 기업 가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하죠?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죠?


 

 

취업을 준비하면서 생긴

고민에 대한 부분들을 답변해드리고

앞으로 직무를 설정& 서류 작성,

그리고 면접 준비하는 부분들까지

전반적으로 취업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도 

오늘 포스팅을 통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Q. 20대 후반.. 제 나이는 마지노선일까요?

 

한 학기를 남겨 놓은 상태에서 취업준비를 같이 하고 있어요

저는 원래 약간 사실 취직이라는 테마를 별로 생각을 안 했어요

왜냐하면 내 꺼를 해야지 이러면서 사업을 좀 펼쳐보려고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 생긴 고민들이 있는데 마지노선 나이입니다

어린 친구들보다 조금 '내 나이가 마지노선일까?'라고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답변드리자면

나이의 마지노선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특히나 국내 대기업만 준비하신다면 모르겠지만

외국계의 기업이나 중견기업까지

다양하게 조금 루트를 넓혀보시면

입사할 외국계 기업의 상사보다만 어리면 됩니다!

 

그런데 보통 외국계 기업은 사수가

 기본 5년 차부터 뽑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몇 살 정도 될까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과장급이 보통 5년 차에서 8년

혹은 8년 차에서 10년 차까지입니다

 

그분들이 20대 중후반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할지라도

나이대를 봤을 때 한 30대 중후반 그 정도 됐을 텐데

생각보다 여유 있는 신입의 마지노선 나이는

그분들보다만 어리면 됀다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친구들이 '저는 나이가 조금 많아가지고

빨리 취업을 해야 돼서 준비할 시간이 없어요'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사실은 나이가 많을수록 갖추고 있어야 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Q. 취업준비,  회사 타겟팅 VS  직무 타겟팅

 

어떤 회사에 지원할 때 

'A B C 이 회사를 지원해야지 이렇게 타겟팅을 하고

내가 이 스펙을 쌓아야지' 이렇게 접근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이런 직무에 이런 것들이 필요하니까 준비해야지' 

이렇게 접근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회사에 지원할 때 타깃은 

직무 타겟팅이 우선입니다

 

이유는 회사 타깃을 했을 때

요즘 다 수시채용으로 바뀌고 있는데

대기업들도 언제 공고가 나올지 알 수가 없는 상태에서

마냥 공고를 기다릴 수만은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원할 수 있는 회사가

3개, 5개 이렇게 있는 게 아니라 정말 많을 텐데

그런 많은 회사들을 전체적으로 타깃을 하려면

직무를 중심으로 준비해야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Q. 외국계 기업, 영어점수와 영어 회화는 어느 정도로 해야 하나요...?

아무래도 제가 외국계를 생각하고 있다 보니까

공인 영어 점수는 어느 정도 돼야 되고

실제 내 영어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어느 정도 돼야 되고

영어 외에 다른 언어가 또 필요한지도 궁금합니다

 


 

점수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

 

결국에는 내가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킬이 훨씬 더 많이 중요합니다

 

내가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활용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이력서 상에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점수는 기재하지 않아도 됩니다

 

굳이 점수로 나타내고 싶다고 하면

안 쓰는 게 낫는지 VS 썼을 때 어필이 되냐

이것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득점이 나오면 당연히 써서 어필을 해야 되는 것이고

만약에 그 점수가 잘 안 나오는데 영어를 그냥 좋아하고 잘 쓴다

이런 분들은 점수를 굳이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이야기하신 부분들이 사실 대부분의 취준생분들이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통해 고민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고민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커리어브릿지는 여러분의 성공 취업을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