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화이자제약:: 미국대학 졸업 후, 원하는 직무로 이직성공!

 

 

 

 

¶ 자기소개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미국에서 심리학과, 동아시아학을 복수 전공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취업을 준비했습니다.

커리어브릿지에서 컨설팅 후 화이자 제약에서 가장 원했던 직무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지금 저의 합격후기를 보며 혹시라도 컨설팅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주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최종 합격까지 준비한 과정에 대한 설명

 

 

처음 취업준비에 대해서 막연했고 누구나 그렇듯 검색의 연속이었습니다.

어느 회사에 어느 부서가 있는지 감조차 없었기에, 준비되지 않은 취업과 한국의 취업시장이 얼마나 어려운지

머리로, 가슴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커리어브릿지를 알게 되었고, 저의 이력과 경력을 가지고 가이드해 줄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커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컨설팅 시점 다니고 있던 회사는 원하는 직무와는 거리가 멀었던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레쥬메, 직무조사, 직무 리포트, 자기소개서 드래프트 등을 적어나가기 시작했지만

진도가 조금 더뎠습니다.

 

독서도 꾸준히 하며 누구에게 보여주기가 아닌 '나' 본인을 위한 직무 리포트 작성 시간이 가장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하면서 가장 많은 수정을 거쳤고, 

코치님께서 조사, 단어 선택 하나하나까지 전부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는 덕분에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커브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나'스스로가 수정작업을 거쳐나갈 수 있도록 리드해주시는 점입니다.

형편없던 자소서를 답답함에 코치님이 직접 수정해주실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고쳐나가면서 스스로 

직무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리드해주십니다.

 

1월에 컨설팅을 시작하고, 3월에 기존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페이퍼 작업이 마무리되어 지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면접 스크립트 또한 적어 내려 갔고,

그 면접 스크립트도 자기소개서와 다르지 않게 꼼꼼하게 검토하고, 수정해 나갔습니다.

면접이 잡히면 코치님과 시뮬레이션 면접을 해볼 수 있었고, 코치님으로부터 엄청난 케어를 받으며,

면접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5월에 최종 합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가장 힘들었던 점은 역시 '직무'에 대한 불확실함이었습니다.

 

원했던 직무가 경력으로 이어질 수 없었고, 무경력/무인턴으로 뚫어나가야 했습니다.

원하는 직무의 규모도 워낙 작기도 하고, 경력직을 선호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원하고도 연락이 오지 않아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하였는데 그럴수록 코치님의 코칭은 계속되었습니다.

그 결과 제가 가장 가고 싶었던 직무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힘들다고 생각했던 시점에 다른 직무로 변경했거나, 열정이 없는 직무로 합격하게 됐다고 생각하면

아찔함이 밀려옵니다.

 

 

 

 

 

 

¶  화이자제약에 입사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는?

 

화이자제약에 들어와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열정이 있고, 미래 잠재력이 있는 친구를 뽑아요'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제가 얼마나 열정을 보였는지, 정말 내가 원했던 직무라면 잠재력을 믿고, 

자신감을 잃지 않으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치님을 믿으세요. 특히 자소서와 면접 스크립트에서 코치님의 조언을 잘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든다면

반드시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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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오직 커리어브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