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 합격을 부르는 이력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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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 

 

외국계 기업] 합격을 부르는 이력서 #1/2

 

에 이어서

합격을 부르는 이력서 2번째

서류 합격을 부르는 5가지 팁을 말해보겠습니다.

 

외국계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에도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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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담당자 관점에서 이력서를 작성한다.

 

회사에서 올려둔 채용공고는 반드시 반복해서 읽어 보도록 하세요

해당 기업에서 구하고 있는 인재가 어떤 사람인지 채용공고에 많은 힌트가 있습니다.

 

기업에서 어떤 자질을 높게 평가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회사가 찾고 있는 인재와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충분히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적합한 단어와 용어를 사용해서 

이력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2.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쉽게 설명한다.

 

중요한 포인트는

쉽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을 내부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해당 직무를 설명하면 안 됩니다.

 

아이에게 설명을 하듯

이해하기 쉽고 간략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누구나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성과는 수치화하여 눈에 띄게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 경력사항은 본인의 이야기를 작성하라.

 

현재 자신의 상황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자신의 어떤 책임을 지고 어떠한 역할을 수행했는지

간략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프로젝트와 업무 성과에 대한 사례가 있다면

글머리 기호 등을 사용하여 보기 좋게 나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적절한 키워드를 사용한다.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을 핵심 중에 핵심입니다.

 

해당 직무에 어울리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채용담당자들의 뇌리에 박혀 심사를 통과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채용담당자들이 좋아하는 키워드를 이용해서 후보자를 고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원하는 직무에 채용공고를 자세히 살펴보시면서

적합한 키워드가 무엇일지 고민하고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이력서가 매력적으로 보이게 작성한다

 

동, 서양을 막론하고 어필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외모, 겉모양 등입니다.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력서를 써야 합니다.

 

필요 없는 내용으로 여백을 채우는 것보다

적당하고 넉넉한 여백으로 남겨두는 것이

꽉 들어차 답답해 보이는 이력서보다 매력적입니다.

 

서체는 가독성이 좋은 서체를 사용해야 합니다.

화려한 서체는 배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글자 크기도 10포인트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식은 기본적인 서식이 더 나으며,

논리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용담당자가 좋아하는 이력서 작성 팁 5가지는

 

1. 채용담당자 관점에서 이력서를 작성한다.

2.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쉽게 설명한다.

3. 경력사항은 본인의 이야기를 작성하라.

4. 적절한 키워드를 사용한다.

5. 이력서가 매력적으로 보이게 작성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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