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브릿지

안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열여섯 번째! 취업 준비 시기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Q. 4학년 졸업 예정 vs 졸업 후 취업 준비 중 어느 때에 커리어 컨설팅을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요? 커리어브릿지 회원 분들 중에는 대학교 2학년, 3학년 재학 중인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 친구들의 경우 어떤 과목을 수강하면 더 이력서에 좋을지 혹은 공모전에 대한 가이드나 학교 활동에 대한 가이드를 함께 드리고 있기 때문에 학교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이력적인 부분들에 대한 가이드를 받고 싶다면 가급적이면 빨리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졸업을 하셨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외적인 부분들에대해서도 설계를 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지금 가지고 있는 상황이 어떤 상황이시든 가급적 빠르게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

안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열두 번째! 개인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한지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Q.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트레이닝 진행 시 개인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한가요? 프로그램 자체의 큰 틀은 동일하지만 세부적으로 진행되는 내용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다르고, 코치진과의 1:1 미팅을 하는 과정에서 하셔야 되는 부분들이나 내용에 대한 가이드가 굉장히 크게 달라질 수 있고, 큰 틀의 순서 자체를 변경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협의를 통해 꾸준히 잡아나가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네 번째! 국내 유일의 의미에 대해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Q. 국내 유일 커리어 컨설팅이라는 광고, 정확한 뜻은 무엇인가요? 커리어브릿지는 합격률에 있어서 압도적인데요. 커리어브릿지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커리어브릿지의 프로그램을 이수하시고 입사하신 분들이 그전에 다니고 계신 직장, 처우, 복지, 연봉 부분에서 확연하게 차이를 냈었습니다. 입사하신 회사들은 코카콜라, 레고, AWS 마이크로소프트 이러한 흔히 알려진 회사뿐만 아니라, 업계 탑 기업 위주로 입사를 시킨 이력이 있고 그 입사하신 분들이 엄청난 스펙이 있거나 좋은 이력을 가지고 계셨던 것도 아니고, 또 학교, 학점, 영어성적 등의 부분에서도 결코 탑 기업에 입사 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상황에서도 저희 컨설팅 프로그..

저번에는 MBTI란 무엇인지, MBTI 검사는 취업과 어떤 관련이 있었는지 알아보았다면 오늘은 MBTI 검사를 어떻게 해야 하고 또 이런 것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지, 올바른 검사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o^ 학교에 상담센터나 취업지원센터에서 한 번씩 받아 보셨을 것 같기도 하고 초등학교 때 교실에서 여럿이 다 같이 검사를 해보신 적이 아마 있으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서 이런 검사를 받아 보신 분들은 '대체 이 MBTI가 뭔데 나에 대해서 알려준다는 거지?' '이런 직업을 하라는데 이 직업에 크게 관심이 없는데 어떻게 하라는 거지?' '이 결과를 어디에 쓰는 거지?' 이런 점들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시죠? 사실 그 이유는 정확한 검사 그리고 정확한 해석 상세한 진단이..

Q. 채용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고 하셨는데 외국계 기업 내의 인사시스템도 궁금합니다 한국은 노동시장이 매우 경직되어서 취업과 해고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성과제로 많이 바뀌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호봉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한국에 있는 외국계 기업과 외국에 있는 외국기업은 노동시장이 유연하고 호봉제가 아닌 성과제여서 일 잘하는 사람은 고속 승진을 하고 저성과자는 해고가 쉽다고 알고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이나 외국기업은 실제로 한국 기업들과 인사시스템이 다른가요? 즉, 해고가 쉽고 호봉제가 아닌 철저한 성과제인가요? Q. 취업과 해고가 어렵다?? 취업이 어렵고 해고가 어렵고 이 부분은 전혀 다른 문제인 게 취업은 기업의 채용정책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고 해고는 함부로 할 수 없는 이유가 노동법이 걸려있기 때문입..

영어를 못해도 외국계 취업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내 보자면, 잘하면 기회가 많고 못해도 취업에는 문제가 없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영어를 잘한다, 잘 못한다의 기준이 모호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한다의 기준을 두고 보면 보통 원어민급을 많이 생각하시는데 외국계 기업에서 원하는 수준은 그저 외국인으로서의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정도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을 해드리면 항상 영어 잘해야 하네 라고 생각하시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외국계 기업에서 업무 처리하는데 문제가 없는 수준이면 되고 업무를 하다 보면 영어가 느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업무 현장에서 쓰이는 영어는 거의 반복적입니다. 메일을 쓰시든, 전화를 하시든 매번 같은 패턴을 사용하시게 되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