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취업 준비의 든든한 지원군 : 커리어브릿지

인턴,신입,경력,이직까지 커리어 설계를 위한 나만의 맞춤 컨설팅!

이력서 5

외국계기업취업하기:직무 일관성과 매칭도에 맞춘 Resume의 재탄생!

안녕하세요 :)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어떤 직무를 정했는지, 그에 맞게 이력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 취업 고민 상담 시간 이후 SCM 직무를 정하고 무역도 하고 싶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독서까지 한 브랜든!!! 거기에 맞춰 이력서도 작성해오셨는데 그것을 토대로 이력서의 전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취줌마: 일단은 전공을 제과 봤더니 그때 금속 디자인 말씀하셨고 또 하나 인지를 못하고 있던 게 무역학이 있더라고요. 부전공인가요? 브랜든: 복수전공입니다~ 취줌마: 여기서 또 꿀팁을 드리자면! 복수 전공이 무역학이면 금속 디자인을 지우고 무역학만 쓰던지, 아니면 무역학이 1 전공인 것처럼 써도 상관없어요. 어차피 서류상 증명이 되는 건 복수전공..

외국계기업취업하기:졸업을 앞두고 시작된 전공에 대한 고민.. 전공과 다른 일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졸업을 앞둔 취준생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만한 고민이기도 한.. 브랜든의 고민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전공이 금속 디자인인데, 처음에 이 공부를 하게 된 이유는 많이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지만 막상 졸업을 앞두고 생각을 해보니 과연 내가 이 전공으로 내 욕심을 채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공과 다른 일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그 부분은 너무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 가지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전공과 상관없이 직무 선택 가능합니다! 대부분 직무를 정할 때 전공과 관련이 없는 곳으로도 많이 가고 불가능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전공에 메여서 내가 꼭 이쪽 분야로 가야 된다라는 강박을 안 가지셔도 ..

합격!로레알코리아::자꾸 위축되는 나.. 커브 코치님들과 함께해서 내가 원하는 포지션에 합격했습니다!

¶ 간단한 자기소개 저는 커브에서 마당발을 담당했던 회원입니다^^ 제가 원하던 직무는 제가 쌓아온 경력과는 다른 포지션이고 자리가 쉽게 나오지 않아 취직을 할 수 있을지 많이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면접 전날이면 새벽까지 도와주시는 코치님들과 함께 하니 로레알 코리아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로레알 코리아는 슈에무라, 조르지오 아르마니, 입생로랑, 키엘, 비오템 바디샵 등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코스메틱브랜드를 자회사고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활발한 제 성격과 성향에도 맞는 직무를 맡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생각을 하니 오묘하고 걱정도 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 최종 합격까지 준비한 과정에 대한 설명 저는 다른 부분보다 자소서를 쓰는데 시간..

[외국계 기업 취업하기] 30살 무경력. 토익, 오픽, 인턴 경험 쌓고 내년부터 지원해도 되나요??

Q 제가 올해 30살인데 무경력이거든요 토익, 오픽 따고, 인턴 경험 쌓고 내년에 외국계 기업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늦지는 않겠지요? 30대 초반까지는 괜찮다고 하셔서 위안이 되는데요. 물론 이제 늦은 시기이기는 하지만 준비하셔서 아예 못 간다 이런 정도는 아니시기 때문에 준비를 하시면 되는데 질문에서 하나 딱 걸리는 게 있습니다! 절대 하지 않으셔야 될 것이 있습니다!! 토익, 오픽 지금 하지 말자! 토익, 오픽 따고 하실 시간이 없고 일단은 빨리 직무설정 하셔서 직무에 맞는 경험을 쌓으시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인턴경험을 쌓고 내년에 외국계 기업 지원하시는 것까지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토익, 오픽을 따기에는 늦은 시기이기 때문에 더더군다나 안 하시는 게 나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일단 토익, 오픽을 하..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상태에서 전체적인 커리어 설계까지 결정적인 역할을 한 커리어브릿지, 취업컨설팅은 역시 커리어브릿지입니다.

해외 유학 후 돌아온 한국 취업시장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알려준 커리어브릿지 감사합니다. 자기소개와 컨설팅받기 전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이었나요?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해외 유학파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고 '어디든 취업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고, 여느 누구와 다를 것 없이 '대기업 혹은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면 좋겠다' 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장 큰 고민거리는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나의 역량은 어느 정도인지,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등 취업과 '나'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문제였습니다. 컨설팅을 받기 전과 받은 후를 비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