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브릿지

안녕하세요. 취업준비생분들은 직무에 중요성을 알고 계시죠~? 오늘은 직무 설정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직무 설정,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막막하시다면 오늘의 포스팅 끝까지 쭉~ 함께해주세요!! 먼저, 경력직 분들은 그전에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느꼈는지에 대해 "이런 업무는 없었으면 좋겠다." "이런 업무는 많아졌으면 좋겠다." 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지만 신입 분들은 기준점이 없어서 커리어브릿지에서 커리어 설계를 위해 질문지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커리어브릿지의 질문들에 함께 답해보시면서 어떤 것을 선호하는지, 어떤 직무가 맞는지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커리어브릿지에서 개발한 질문지와 브랜든의 답변을 토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자주 묻는 열일곱 번째! 나이와 공백 커버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Q. 나이도 많고 공백 기간 긴 사람도 커리어브릿지 프로그램으로 커버가 가능할까요? 32~33살까지 신입으로 입사시킨 이력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경우에도 업계 탑 회사에 입사를 하신 상황입니다. 나이와 공백기 상관없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한 분들이 또 인사팀, 마케팅팀 등 경쟁이 치열하다고 알려진 팀에도 입사하셔서 현재 커리어를 잘 쌓아나가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열네 번째! 이직 시 서류 기간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Q. 이직 준비 시 서류 기간은 어느 정도로 봐야 할까요? 넉넉하게 3개월정도 잡으셔야 기존의 이력들을 어느정도 목표에 맞춰서 어필되는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고 작성하실 수 있게 됩니다. 3주~1개월 정도 걸리시는 경우도 있지만 개개인마다 반영하는 속도나 글을 쓰는 작성 속도에 따라서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3개월정도 생각하시고 작성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아홉 번째! 학점이 낮아도 컨설팅이 가능한지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Q. 학점이 낮아도 컨설팅이 가능한가요? 학점이 낮아도 컨설팅하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입시하시는 데에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특히나 글로벌 기업 같은 경우 아예 학점을 보지 않는 곳도 워낙 많고 학점에 대한 어떤 비중이나 이런 것들이 없기 때문에 국내 대기업 공채를 지원하지 않는 이상 입사하시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일곱 번째! 신입과 이직의 프로그램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Q. 신입 지원과 이직은 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나요? 신입과 이직 회원은 모두 동일한 프로그램 내에서 진행됩니다. 다만, 프로그램 진행 순서나 세부적인 내용들이 개인적으로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진행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세 번째! 2차, 3차 컨설팅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Q. 프로그램 설명에 있는 2차, 3차 컨설팅의 차이는? 입사를 하시고 돌아오시면 2차, 또다시 입사를 하시고 돌아오시면 3차, 커리어브릿지는 지속가능 컨설팅을 하고 있기 때문에 2차, 3차, 4차. 최대 5차까지 받으시는 분들도 실제로 계십니다. 쉽게 말해, 연차를 쌓으시고 이직하시는 단계, 단계마다 다시 커리어브릿지로 돌아오셔서 준비하실 수 있다는 내용이며, 2차, 3차, 4차로 갈수록 처음 커리어브릿지에서 만들어둔 서류들을 업데이트하시는 과정을 거쳐 이직하시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두 번째! 지속 가능의 의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Q. 지속 가능형 컨설팅은 무엇을 뜻하나요? 커리어브릿지의 컨설팅 기간 및 시간, 횟수의 제한이 없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은 계속적으로 말씀드려서 대부분 알고 계십니다. 이 계속적으로라는 말은 취업을 하고도 지속적으로 커리어컨설팅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다는 내용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취업을 하신 후에 이직을 위해 돌아오시게 되는 경우 이력서 + 자기소개서 + 면접 스크립트를 추가적으로 업데이트하시는 부분, 그리고 면접 연습하시고, 시뮬레이션 하시고 이직을 하시는 부분까지 회원제 서비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시는 부분 중에 이렇게 지속가능형 컨설팅으로 신입과 이직을 위해 돌아오는 2차, 3차 컨설팅 회원..

공채가 사라질 수도 있다고?? 그럼 이제 어떻게 준비하지?? 외국계 기업도 어차피 스펙으로 들어가는 거 아니야?? 머릿속에 물음표만 가득했다면 오늘 포스팅을 통해 다가오는 채용시장에 대한 꿀팁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수시채용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공채와 수시채용은 어떻게 다른가요? 수시채용과 공개채용의 차이점은 지원자를 보는 관점이 아주 다를 뿐만 아니라 내가 어떤 부분을 중점에 두며 어필을 하고 취업을 준비해야 되는지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기존의 이직 시장은 이미 예전부터 수시채용이었기 때문에 공채만 준비하거나 혹은 공채로 입사를 했던 경력직들이 이직을 눈앞에 두고 취업을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는 것만큼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하다못해 서류 포맷 하..

스타트업이란?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생겨난 용어로, 혁신 기술이나 아이디어 바탕으로 창업을 한지 얼마 안 된 신생기업을 의미합니다 벤처기업이랑 그 의미가 유사하긴 하지만 스타트업이 벤처기업보다는 그룹이나 소규모의 형태라고 보고 있기는 합니다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 모두 중소기업 형태에 포함되기 때문에 큰 의미에서는 중소기업으로 묶어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술 관점에서 봤을 때는 창업한 분야의 아이템들이 혁신기술이랑 관련이 많이 되어있으면 보통 스타트업으로 구분을 하고 그 외에 일반 도소매업이나 서비스, 제조 이런 회사들은 스타트업으로 분류되기 보다는 일반 중소기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류에 대해서 설명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시면 어쨌든 큰 틀에서 스타트업이든 벤처기업이든 모두 중소기업이기 때문..

resume 분량이 꼭 한 장이어야 한다?? 여러분이 구글이나 이런 데에 관련 검색어를 검색해보시면 일반적으로 a4용지 한 장 내외를 가장 추천한다는 글이나 혹은 내용들, 그리고 '꼭 한 장이어야 된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을 보시고 한 번쯤 고민해보셨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인사 담당자분들 중에도 '꼭 한 장이어야 된다라는 건 없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사실 스펙이나 어떤 특정한 그 이력만 가지고 보통, 학력이나 이력의 타이틀만 Screening(검토, 심사)하는 회사들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 레주메의 영문 이력서의 분량에 대한 내용은 여러분이 구글에 Should a Resume Be One Page? 혹은 One Page Resume라고 검색하시면 관련된 다양한 아티클들이 나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