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취업 준비의 든든한 지원군 : 커리어브릿지

인턴,신입,경력,이직까지 커리어 설계를 위한 나만의 맞춤 컨설팅!

Employment/취업을 말하다

이런 취업 컨설팅은 받지 마세요! 진짜 '나' 자신을 트레이닝 하세요!

CareerBridge 2021. 6. 29. 20:42

 

 


어느 곳은 상담을 받으면 어디, 어디, 어디 가고 싶다고 

콕 집어서 세 군데를 말하면

거기게 맞춰서 대필을 해 준다고 하는데

커리어브릿지는 왜 안된다고 그러죠?


 

 

 

 

 

 

 

대필과 첨삭과 트레이닝은 다릅니다.

각각 개념을 두고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우선,

대필은 누군가가 모조리 다 써주는 겁니다.

 

첨삭은

내가 작성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방향을 가지고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라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트레이닝

이게 왜 안되는지

예를 들어 단어 사용을 왜 이렇게 하면 안 되고

문장 구조는 이렇게 하면 안 되고 어떤 식을 구성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알려주고 

직접 본인이 나중에 다른 문장을 썼을 때도

적용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대필을 해 주는 건 

절대 받지 마시라고 하고 싶어요

 

대필을 해서 서류를 합격했다고 하면

단어, 문장, 에피소드 모든 게 

나에게서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옷이 아닌 상태에서 지원이 된 건데요

 

서류 합격 후 면접을 보러 갔는데

똑같은 내용을 물어보면

답변을 할 수가 없습니다.

 

흔히,

당연히 외워서 가면 된다고 여기시는데

 

아무리 외워서 가시더라도

이 맥락에서 접근한 내용과

실제적으로 내 머릿속에서 나오는 논리가 같지 않으면

같은 내용을 전달해도 또 다른 말이 됩니다.

앞뒤가 안 맞는 말이 되는 거죠

 

 

 

 

 

 

 

면접을 가서 어떻게든 이야기를 한다고 하고

 

보통 가고 싶어 하는 기업들을 보면

레고나 AWS(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이런 회사들을 가고 싶어 하시는데

이런 기업들이 대충 이 맥락을 이해해서 대답하는 수준으로 

답변을 한다고 해서

합격을 할 수 있는 회사들이 아닙니다.

 

서류로 합격을 한다 해도

면접에서 그 이상을 보여주지 못하면

결국엔 탈락하게 됩니다.

 

 

 

 

 

 

 


경력이나 다른 것들은 다 괜찮은데, 글 쓰는 재주만 없는 사람도 있지 않나요?


 

 

 

 

글을 못 쓴다는 건

결국에는 논리적인 사고가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문장력이 없을 수는 있지만

글만 못 쓰다는 개념에 대해서는 잘 맞지 않는 말인 건

글을 구성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건 

논리력입니다.

 

그 정도 논리력이 안되는데

그런 회사에 들어간다 해도 

입사 후에도 문제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업무 일머리라고 하는 부분이

업무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사고력이나

문장을 구성하는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없이 입사를 한다고 해서

밑천이 금방 드러나지 않을까 합니다.

 

 

 

 

 

 

 

 


내 이력서, 자소서, 경험, 자격증, 스펙, 학벌, 학점, 영어 등을 가지고 

지금 내 상황을 가지고 어느 등급에 있는 회사에 들어갈 수 있다

입사할 수 있는 회사의 바운더리를 정해준다

그걸 아예 책정해주는 곳이 있다는데요?


 

 

내가 가고 싶은 곳이나

내가 하고 싶은 영역이 있어서

내가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딛고 

커리어 디벨롭을 하려고 하는 건데요

 

물론 회사의 처우나 어떤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서

커리어 디벨롭을 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어떤 상황적인 것보다는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는 이 정도인데

그러면 이걸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줘야

커리어 디벨롭이 되는 건데

 

내가 지금 상황에서 갈 수 있는 곳을 알려주는 것은

커리어 디벨롭이 되는 것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내가 갈 수 있는 건 어느 정도 회사예요 라고 하는 말

말 자체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학교랑 회사는 다릅니다.

 

최근 미국 명문 대학교 나오신 분과 상담을 할 때도 나온 이야기인데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서울대를 갈 수 있는 성적이면

연고대를 갈 수 있잖아요

 

아직도 대학은 배치표가 있고

비슷한 라인 이런 학교들을 갈 수 있는 성적이 넘어야

더 높은 등급의 학교를 갈 수 있는 건데요

 

거꾸로 이야기해보면

구글을 갈 수 있으면 다른 모든 회사를 갈 수 있나요?

취업은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이런 회사에 잘 맞는 사람이 있는 거고

그게 아닌 사람이 있는 건데

따라서 회사는 서열화할 수는 없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다 다릅니다.

수능 성적 하나로만 결정되는

배치표와는 다른 거예요

 

예를 들어서

나는 스스로 계속 채찍질을 해 주면서

내가 계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서로가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되며

계속적으로 챌린지를 원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일을 하는 그런 공간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고

 

시작과 끝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서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다 개인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 성향이 모두 다른데

 

모든 것을 점수 매겨서 

줄을 세울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이상적인 성적을 이룬

아이비리그 나온 친구들도 컨설팅을 받고

20년 차 되는 부장님들도 컨설팅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회사를 못 들어가서 컨설팅을 받는 게 아니에요

 

 

 

 

 

 

 

 

취업은 

대학입시가 아닙니다

 

회사에 등급을 매기지 마세요

자신에게 등급을 매기지 마세요

 

대필은 당장은 편하지만,

나를 위하는 길은 아닙니다.

 

정말 필요한 건 발전과 개발입니다.

 

 

 

 

커리어를 개발하고,

진짜 '나'를 트레이닝할 수 있는

커리어브릿지 취업컨설팅을 받으세요

 

 

 

 

진짜는 오직 커리어브릿지, 진짜 컨설팅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