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외국계 회사가 한국에서 잘 운영하다가 철수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이번에 외국계 E회사에 다니는 회원이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이번에 회사가 한국에서 철수하게 되었는데 이제 어떻게 되는 거죠? 외국계에서 갑자기 대기업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력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경력이 중간에 잘리는 개념이 아니라 회사가 바뀌는 개념입니다. 종종 회사가 바뀌거나 분사가 하는 일은 더러 있는 경우입니다. 다른 기업들이 이것을 바라볼 때 여기서 1년 그리고 저기서 1년 이러한 개념으로 바라보기보다 그냥 계약이 바뀌었구나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업무는 어차피 비슷한 식으로 계속 연장이 되고 담당하는 업무가 엄청나게 바뀌는 게 아니고 그냥 계약된 회사의 명칭이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이직을 할 때 문제가 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