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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 외국계 기업] 합격을 부르는 이력서 #1/2 에 이어서 합격을 부르는 이력서 2번째 서류 합격을 부르는 5가지 팁을 말해보겠습니다. 외국계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에도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1. 채용담당자 관점에서 이력서를 작성한다. 회사에서 올려둔 채용공고는 반드시 반복해서 읽어 보도록 하세요 해당 기업에서 구하고 있는 인재가 어떤 사람인지 채용공고에 많은 힌트가 있습니다. 기업에서 어떤 자질을 높게 평가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회사가 찾고 있는 인재와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충분히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적합한 단어와 용어를 사용해서 이력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2.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쉽게 설명한다. 중요한 포인트는 쉽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맡고 있는 ..

이력서 작성법을 아무리 찾아보더라도 막상 내 이력서를 쓰려고 하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막막해집니다. 합격을 부르는 이력서, 인사담당자들을 홀리는 이력서 작성법 기본에 충실한 이력서입니다.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포인트 5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간결하게 작성한다. 이력서는 시시콜콜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량을 늘리려고 하는 것보다 간략하지만 보기 좋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장 구조를 짧고 간결하게 하기 위해서 정확한 단어 사용을 해야 합니다. 완벽한 문장 구조보다는 짧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예를 들어, 경력에 관해 기술한다면 "00 프로젝트의 00 역할을 함" 또는 현재 책임을 지고 있는 업무라면 "00 프로젝트에서 00 업무를 맡고 있는 중" 과 같이 현재형..

남들이 하니까 무작정 스펙 쌓기를 하고 계신가요? 영어 점수, 자격증 시험, 각종 공모전 준비 등 더 이상 무분별하게 스펙 쌓지 마세요 자신에게 맞는 커리어 개발, 커리어 설계하세요 취업 준비를 할 때, 다른 사람들은 영어 점수가 이렇다더라 자격증은 뭐가 있다더라 이런 것 때문에 나는 안 하면 안 될 거 같고, 뒤쳐질 거 같아 자신이 원하는 직무와 관련되지도 않은 자격증을 공부하거나 무작정 높은 영어 점수만을 원해서 무분별하게 스펙을 쌓고 계신가요? 남들이 하니까 해야 할거 같은 스펙 쌓기 말고 자신만의 커리어를 설계하고 개발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커리어 개발이라고 하면 취업 준비 중인 지원자분들은 다량의 자격증을 보유 높은 영어 점수 어학연수, 유학 등으로 고 스펙을 적을 수..

어느 곳은 상담을 받으면 어디, 어디, 어디 가고 싶다고 콕 집어서 세 군데를 말하면 거기게 맞춰서 대필을 해 준다고 하는데 커리어브릿지는 왜 안된다고 그러죠? 대필과 첨삭과 트레이닝은 다릅니다. 각각 개념을 두고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우선, 대필은 누군가가 모조리 다 써주는 겁니다. 첨삭은 내가 작성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방향을 가지고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라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트레이닝은 이게 왜 안되는지 예를 들어 단어 사용을 왜 이렇게 하면 안 되고 문장 구조는 이렇게 하면 안 되고 어떤 식을 구성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알려주고 직접 본인이 나중에 다른 문장을 썼을 때도 적용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대필을 해 주는 건 절대 받지 마시라고 하고 싶어요 대필을 해서 서류를 합..

외국계 기업에서 나온 공고들을 보면 기본 3~5년 차부터 시작하는 공고들이 많을 텐데요 왜 이렇게 3~5년 위주의 경력직 공고만 보일까요? 외국계 기업이라고 하면 이제 해외에서 설립된 본사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는 개념이거나 아니면 한국에서 설립된 회사이긴 한데 해외 자본 100%로 설립된 회사면 보통 외국 기업이라고 보기는 하지만 이 기준은 애매모호 하기는 합니다. 이러한 외국계 기업들은 보통 해외에 본사가 있기 때문에 본사가 한국에서 채용할 수 있는 인원을 제한합니다. 한국에서는 50명만 채용해 이런 식으로 제한을 거는데요 이걸 헤드카운트(Head count)라고 합니다. 헤드카운트가 정해지면 그 이상을 채용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헤드카운트를 하나 늘리려면 국내 시장 규모, 매출액, 성장률이 작년에 ..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 성격의 장단점은 솔직하게 쓰면 될까요? 잘난 척 같지 않는 장점 쓰기와 치명적이지 않은 단점 쓰기가 포인트! 많이 질문하시고 궁금해하실 만한 주제입니다.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 장점, 단점 어떻게 써야 합격할 수 있을까요? 성격의 장단점을 왜 질문할까요? 지원자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하는 질문입니다. 먼저 이 질문에 대한 두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질문하는 유형입니다. 먼저 본인의 장점부터 나열을 하셔야 하고 분량을 생각했을 때 전체의 반 이상이 장점이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500 자라고 하면 300자 이상은 장점이 되어야 합니다. 단점은 짧게 하는 게 좋습니다. 굳..

인턴은 왜 뽑을까요? 인턴을 하면 실무적인 일을 하는 건가요? 인턴을 하면 무슨 일을 하게 되는 거죠? 인턴을 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해요? 인턴도 외국계 기업과 국내 기업 차이가 있나요? 많은 대학생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인턴 인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인턴을 왜 뽑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기업에서 인턴을 채용하는 이유는 국내 기업과 외국계 기업의 경우가 서로 다릅니다. 먼저 국내 기업들, 특히 대기업 같은 경우 업무상에 필요해서 인턴은 채용한다기보다는 회사에 대해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경험의 장으로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생들이 이제 막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해 본 경험이 별로 없을 텐데, 우리 회사에 와서 한번 경험을 해 봐라 이런 의미로 인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채용을 합니다. ..

커리어브릿지 이하영 대표코치의 자소서 첨삭 이벤트!!! 유튜브 활성화와 더불어 진심 구독자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취업컨설팅이라는 문을 아직 두드리지 못하는 취업준비생분들을 위해 자기소개서 첨삭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6/30 일까지 이메일로 신청 받습니다. 형식 관계없이 국문 이력서면 OK~~~! 내가 쓴 자소서 취업전문가에게 첨삭 받아보고 싶다면?? >>>지원방법이메일로 국문자소서 보내기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기 외국계 기업에 입사지원을 하려면 영문 이력서(레주메, Resume)를 작성해야 하겠죠? 오늘은 영문 이력서, 레주메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기본적인 인적 사항이 들어갑니다. 인적 사항에는 이름, 주소, 연락서(핸드폰 번호나 이메일 주소) 정도입니다. 이런 내용들이 가장 위 상단에 기본 인적 사항으로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간혹 주소 관련한 질문들 대부분은 실제 거주하는 주소랑 서류상의 주소가 다른데 어디를 써야 하나요? 주소를 어디까지 써야 하나요? 라고 질문을 하시곤 합니다. 실제 거주하는 주소지가 만약 여러분이 근무하실 곳과 근접하다면 가급적 근무지와 근접한 주소를 적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게 정말 꿀팁입니다! 간단하지만 정말 아무데서나 알려주..

외국계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접근을 하고 있나요? 혹시 사용하고 있는 전략이 국내 기업에 취업하는 전략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는 건 아닌가요? 오늘은, 국내 기업과 외국계 기업의 취업 문화는 무엇이 다른지, 뿌리부터 차근차근 그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외국계 기업에 취업은 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하신 취준생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외국계 기업에 취업을 하는 것보다 국내 기업에 취업을 하는 것이 더 쉬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익숙하지가 않아서' 준비과정에서 공고를 보더라도 막막한 생각만 들고, 서류작성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팡질팡 대며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