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브릿지

레주메에 사진 넣는 칸이 없다?! 당황했던 취준생분들 많으셨지요? 영문이력서, 국문 이력서 사진을 넣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순간순간 고민을 하고 계시는 취준생분들을 위해 커리어브릿지가 이력서 사진 첨부 & 사진 찍는 방법 노하우를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Resume에 이력서 칸이 없어도 붙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그걸 왜 고민하지? 당연히 붙여야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원칙적으로 외국계 기업에 지원하시는 resume의 경우 사진을 붙이는 곳이 따로 없습니다 그것이 일반적이고 굉장히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resume 상에는 성별, 인종, 나이를 추정할 수 있는 정보가 들어갈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정보들을 가지고 차별을 해서 사람들..

Q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정도면 취업에 영어는 문제가 없는 이유가 기업은 목적 달성을 위해 모인 조직이기 때문에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영어실력과 높은 직무의 역량을 가지고 있으면, 기업의 목적 달성 즉, 이윤 극대화에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인가요? 먼저 영어를 잘 못해도 외국계 취업에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고 오늘은 외국계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조금 더 깊이 들어가서 취업 준비에 있어서 영어를 어떻게 갖추어야 되고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 그리고 외국계 기업과 국내 기업들이 영어를 보는 관점의 차이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취업을 준비하시는 데 있어서 영어를 점수에 맞춰서 준비를 하려고 많이 하시지요? 그 이유가 국내 대기..

'외국계 취업 준비하고 싶은데, 상담 신청 아니고는 물어볼 데도 없고...' 하며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커리어브릿지에서 여러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을 골라서 외국계 취업 '영어'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입니다~ Q. 제가 영어로 일상 소통이 가능한 정도인데, 외국계 취업이 잘 될까요? 영어가 됬건,됐건, 중국어가 됐건, 일본어가 됐건 언어를 잘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언어를 잘하는 건 항상 플러스알파이긴 합니다 하지만 언어로 취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회사를 가서 언어로 통역을 하거나 통역사로 입사를 해서 통번역을 하는 업무가 아닌 이상 언어 자체에 역량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직무에 대한 역량을 갖추고 있고 거기다가 언어까지 잘..

외국계 인턴 경험은 직무 일관성을 높이는데 유리할 수 있어 인턴 경력이 크게 직무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이라면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 인턴 공고는 어디에서 찾을까요?? 인턴공고 찾는 법! 커리어브릿지가 a+로 한 번에 모았습니다~~!! 국내 기업이랑 외국계 기업 공고를 조금 나눠서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는데 먼저 국내 기업 공고 찾는 방법부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독취사 첫 번째로 네이버 카페에 '독취사' 검색을 해보시면 바로 '독취사' 카페가 나옵니다 카페 들어가셔서 맨 위 탭에 대기업 공고, 그다음에 인턴 공고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밑으로 좀 내리시면 공채달력이라도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 달력에서 공고를 한 번에 보실 수도 있습니다 2. 스펙업 ..

요즘에 핫한 성격 유형 검사인 MBTI 검사를 해보신 분들이 많지요? MBTI 검사가 취업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커리어브릿지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Q. MBTI란 무엇인가요? MBTI는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이고 정신 분석하자인 카를 융의 심리 유형론을 토대로 만든 성격유형검사도구입니다 MBTI의 유형은 총 16개로 나누어지고 각각의 유형에 따라 성격 유형을 알 수 있는 검사도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질적인 어떤 성향이나 어떤 방향을 편안하게 느끼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고 이런 것들을 알고 나면 각 부분마다의 문제점이나 극복 방법 이런 부분들도 알 수 있습니다 Q. MBTTI는 심리테스트 아닌가요? MBTI는 물론 심리검사여서 심리 테스트인 것처럼..

Q 제가 올해 30살인데 무경력이거든요 토익, 오픽 따고, 인턴 경험 쌓고 내년에 외국계 기업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늦지는 않겠지요? 30대 초반까지는 괜찮다고 하셔서 위안이 되는데요. 물론 이제 늦은 시기이기는 하지만 준비하셔서 아예 못 간다 이런 정도는 아니시기 때문에 준비를 하시면 되는데 질문에서 하나 딱 걸리는 게 있습니다! 절대 하지 않으셔야 될 것이 있습니다!! 토익, 오픽 지금 하지 말자! 토익, 오픽 따고 하실 시간이 없고 일단은 빨리 직무설정 하셔서 직무에 맞는 경험을 쌓으시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인턴경험을 쌓고 내년에 외국계 기업 지원하시는 것까지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토익, 오픽을 따기에는 늦은 시기이기 때문에 더더군다나 안 하시는 게 나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일단 토익, 오픽을 하..

Q. 채용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고 하셨는데 외국계 기업 내의 인사시스템도 궁금합니다 한국은 노동시장이 매우 경직되어서 취업과 해고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성과제로 많이 바뀌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호봉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한국에 있는 외국계 기업과 외국에 있는 외국기업은 노동시장이 유연하고 호봉제가 아닌 성과제여서 일 잘하는 사람은 고속 승진을 하고 저성과자는 해고가 쉽다고 알고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이나 외국기업은 실제로 한국 기업들과 인사시스템이 다른가요? 즉, 해고가 쉽고 호봉제가 아닌 철저한 성과제인가요? Q. 취업과 해고가 어렵다?? 취업이 어렵고 해고가 어렵고 이 부분은 전혀 다른 문제인 게 취업은 기업의 채용정책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고 해고는 함부로 할 수 없는 이유가 노동법이 걸려있기 때문입..

자기소개서에 작성에 필요한 직무적인 핵심역량을 어떻게 개발할 수 있을까요?? 최근에 채용시장이 점차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으로 바뀌면서 자기소개서에도 이런 직무적인 핵심 역량에 대해서 기술하라는 문항을 요구하는 기업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직무역량이라는 건 특정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의미하는데 이 직무 역량은 직무마다 필요한 역량들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이 말은 모든 직무에 필요한 어떤 일반적인 역량이랑 특정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특정 직무역량이 구분되고 각 직무별로 조금 더 필요한 역량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모든 직무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 기본 소양이라고 말하는 그런 부분들을 자기소개서에 어필할 때 그 모든 직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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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요즘의 상황이 취업 자체가 많이 힘들고 어렵다는 기사들이 계속 나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공채가 거의 없었다 보니 취업에 대한 어려움이 계속 연장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풀려가고 있는 상황이고 대기업들도 어느 정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외국계 기업들도 조금씩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준비를 꾸준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업 준비하는 데 있어서 멘탈을 관리하고 스스로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준비했습니다. 조급해하지 말자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빨리 지원해서 빨리 가고 싶어요!!!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커리어 개발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셔야 하고 너무 조급하게 다가가시면 좋은 결과가 만들어지지 않는..